‘별꼴이야, 별꼴!’
보통 ‘별꼴’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옵니다.
별난 사람이나 그들의 행동을 들어 나쁜 의미로 쓰이곤 하죠.
그러나 다가올 세상에서 창의력과 다양성은
변화를 주도하는 강력한 힘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별꼴’입니다.
다른 걸 배우고
다른 걸 존중하며
다른 길을 찾게될 때
우리 모두 별 모양, ‘별꼴’(Star Shape)로 빛날 것입니다.
별꼴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ifferent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