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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별꼴의 날] 락앤락 - 별꼴학교 1기 조나단 (자작곡 공연)



이번에는 작곡까지 내가 한다! 기타를 시작한 지 한 달 된 조나단이 어느 날 부엌에서 락앤락을 보며 떠오른 영감으로 작곡한 노래입니다. “락앤락을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담긴 안 좋은 감정을 비워내고 좋은 감정을 채우면 좋겠어요.”


별꼴학교는 아름다운 제주, 성산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는 1년제 자유학교입니다.

1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배우고 싶은 청소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Different is Beautiful!

홈페이지 - www.starshap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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